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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5년 3월호] (주)한국하이티엔

독일 기술력의 사출성형기 전문업체 (주)한국하이티엔,
KOPLAS 2015에 역대 최대 규모로 출품

 


 

대표이사 이인표

 

국내 최대의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인 ‘KOPLAS 2015(제23회 국제 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가 오는 3월 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그 성대한 막을 올린다.
“플라스틱,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전 세계 주요 25개국 350여개사가 출품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게 될 이번 코플라스 2015는 국제금형전 및 냉난방공조전과 동시 개최되어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 정부지원 3대 산업부분 전시회가 총 900여개사 4,000여부스에 이르는 전시 규모로 동시 개최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인 만큼 주최 측은 이번 전시회에 역대 최대인 100,000명 이상의 바이어가 내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이유로 이번 전시회에 출품을 준비하고 있는 각 업체들은 저마다 그 각오와 기대가 상당할 수밖에 없다.
사출성형기 생산량·판매량 세계 1위 업체 중국 하이티엔사의 한국파트너인 (주)한국하이티엔(이하 한국하이티엔)도 이번 코플라스에 거는 기대와 각오가 남다르다. 한국하이티엔의 이인표 대표이사를 만나 그들이 준비하고 있는 코플라스 2015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KOPLAS 통해 하이티엔 발전상 보여줄 것
“이번 코플라스 전시회는 우리 한국하이티엔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전시회”라고 밝힌 이 대표이사는 “80부스의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 중이며 최신 기종들을 포함한 총 8대의 사출성형기 출품으로 하이티엔 기술력의 괄목상대한 발전상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그동안 하이티엔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국내 시장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선입견을 깨는 것이 이번 전시회의 주요 성과가 될 것”이라고 각오를 밝히며 “향후 트렌드로 자리 잡을 높은 에너지효율의 친환경 하이브리드 제품과 전동식 정밀사출성형기 제품의 시사출을 통해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하이티엔의 기술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뜻 깊은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럽, 일본과의 품질 경쟁에 자신
최근 중국의 기술경쟁력 향상은 주목할 만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유럽과 일본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에는 10년 이상 뒤진다는 게 엄밀한 평가다. 그러나 하이티엔의 기술력은 여타의 중국 제품들과는 다르다고 이인표 대표이사는 자신 있게 말했다.
“중국을 넘어 유럽과 일본 등 세계 최고의 제품들과 기술력으로 당당히 경쟁하겠다는 하이티엔의 경영 방침에 따라 지난 1998년 독일의 사출기업체 디막(DEMAG, 독일 ZHAFIR사의 전신)사와의 합작회사 설립을 통해 기술합작이 이루어지기 시작했고, 또 지난 2007년엔 자파(ZHAFIR)사를 전격 인수함으로써 선진기술력을 고스란히 이전해오기에 이르렀다.”고 밝힌 이 대표이사는 “현재 중국 내에서 하이티엔 사출기가 타 중국업체들보다 20% 정도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관련 업계는 50%, 전자 관련 업계는 80% 이상을 하이티엔의 제품이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중국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다. 그만큼 타 중국업체들과의 품질 경쟁에서 앞서가고 있다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유럽이나 일제에 비해 저렴하면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국내 업체들과의 경쟁도 있기 때문에 가격경쟁력에 좀 더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멕시코나 브라질 등의 중남미권이나 유럽 등지에서는 한국보다 30~50% 정도 높은 가격에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고 밝히며 “그만큼 유럽, 일본과의 품질 경쟁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완벽한 A/S 구축과 물류센터·연수원
이처럼 독일 기술력을 흡수함으로써 고품질 대량생산체제를 더욱 확고히 하며 지난해까지 9년 연속 생산량·판매량 세계 1위의 지위를 이어가고 있는 하이티엔이지만 이인표 대표이사는 “국내에서만큼은 아직 하이티엔 브랜드의 인지도가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우리의 미래는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장은 아직 무한히 열려있다고 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하이티엔이 이번 코플라스를 준비하는 마음은 특별하다.
이 대표이사는 “전시회는 기업과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마케팅 수단이다. 우리는 지난 2004년 코플라스 전시회에 처음 출품한 이후 꾸준한 참가를 통해 하이티엔 제품을 알려왔다.”며 “이번 전시회는 지금까지의 전시회보다 한층 더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하이티엔 제품의 우수성 외에도 우리에 대해 알려야 할 것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제품의 품질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사후관리다. 지난해까지 과감한 투자를 통해 공을 들여 완성한 전국 A/S망 구축을 통해 보다 더 신속한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 올해 상반기 중으로 완공될 충북 제천 물류센터와 연수원, 실습 공장에 대한 소개도 비중 있게 다뤄질 것이라고 설명하며 “물류센터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신속한 제품 공급이 가능해질 것이며 연수원과 실습 공장에서는 엔지니어들의 기술 습득을 통한 자체 인력 양성은 물론 고객들이 우리 제품을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더 나아가 고객사의 인력 부족 시 전문인력 공급 역할도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인표 대표이사는 끝으로 “한국하이티엔은 단순히 사출성형기만을 판매하는 업체가 아니라 합리화 주변설비를 포함한 플라스틱 사출 관련 토털 솔루션을 실현하는 업체로서, 향후 제천 물류센터와 함께 준비 중인 연구소를 통해 플라스틱 융합기술과 공장 무인화·자동화에 대한 연구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히며 “이번 코플라스 전시회는 한국하이티엔이 국내 시장에서 최고로 도약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주)한국하이티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작로 143번길 63 (내동) 하이티엔 B/D
TEL : 032-327-1891 / FAX : 032-327-1895
E-mail : htsales@haitian.kr / www.haiti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