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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6년 12월호] (주)폴리셀/(주)매트일번지
 
 
‘폼블록’으로 제2의 도약을 꿈꾼다!
발포압출분야 세계적 강소기업 (주)폴리셀/(주)매트일번지
  



 

- 대표이사 김종원

경북 칠곡군 왜관산업단지에 자리하고 있는 발포압출 기계 전문기업 (주)폴리셀(POLYCELL, 대표이사 김종원, 이하 폴리셀)이 지난 2001년 설립된 이래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았다.
“일등을 하라. 이등은 진 것이다.”라는 김종원 대표이사의 신념과 20여건에 이르는 특허 등 기술력 확보 노력으로 불과 15년만에 발포압출기계와 가교발포라인 부문에서 세계시장 30%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발포압출기계 대표기업으로 성장한 폴리셀의 제품들은 현재 아시
아는 물론, 유럽, 북중미, 남미, 아프리카, 오세아니아까지 전 세계 모든 대륙 약 50여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셀프 인테리어 열풍의 중심 ‘폼블록’


이렇듯 발포압출 분야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자리잡은 폴리셀이 최근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이며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폴리셀의 자회사 (주)매트일번지(대표이사 김종원, 이하 매트일번지)가 종이벽지의 대안으로 떠오른 폼블록(FOAM BLOCK) 제품을 지난해부터 본격 생산하며 최근 'DIY(Do It Yourself)' 셀프 인테리어 열풍의 주역으로 떠올라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합리적 소비에 대한 인식이 점차 확산되고 각자의 개성을 살리고자 하는 욕구도 증가하면서 가구를 비롯해 가정용 인테리어시장에 셀프 인테리어 열풍이 뜨겁다. 몇 년 전부터 시공이 간편한 폼블록 제품들이 대중화되기 시작하면서 벽지시장도 DIY 열풍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폴리셀/매트일번지의 김종원 대표이사는 “지난 2008년 폴리셀의 자회사 매트일번지를 설립해 우리의 우수한 발포압출기술을 이용한 각종 매트 등 소비재 완제품도 생산해 오던 차에 향후 폼블록 제품시장의 성장가능성이 무한함을 직감하고 철저한 준비 끝에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폼블록 제품 생산에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폼블록은 폼블록 단열 벽지라고도 표현하는데, 저렴한 비용과 간편한 시공으로 경제적이고 쉬운 셀프 인테리어가 가능하면서도, 실제 파벽돌 같은 입체감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오래돼서 낡고 찢어진 벽지나 곰팡이 자국, 누수 자국, 아이들 낙서 자국 등으로 엉망인 벽지 등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두툼한 두께로 인한 푹신한 쿠션감으로 충격을 흡수해 안전성을 높여주고, 방음 효과도 있어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 특히 더 유용하다. 게다가 단열 효과까지 있어 겨울철에는 난방비 절감까지 가능하다.
 


 
국내 유일의 ‘원스톱 시스템’으로 원가절감


물론 폼블록 제품들을 매트일번지에서만 유일하게 생산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김 대표이사는 매트일번지의 제품경쟁력에 자신감을 보였다.
“우리는 타사들에 비해 가격경쟁력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밝힌 김 대표이사는 “지난 2013년 설립된 폴리셀의 또 다른 자회사 폴리셀케미칼을 통해 폼블록 생산을 위한 마스터배치를 직접 제조하는 것을 시작으로 압출, 발포, 인쇄, 라미네이팅, 성형, 드라이본딩, 재단, 포장의 모든 공정을 우리가 자체적으로 직접 해결하고 있기 때문에 타사들에 비해 원가절감이 가능하다. 폼블록 생산업체들 중 이렇게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곳은 우리 밖에 없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또한, “매트일번지의 폼블록은 인체에 무해한 재질로 만든 친환경 제품으로 유해물질 불검출을 인증 받은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매트일번지의 폼블록 제품들은 현재 50여 가지의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이미 국내를 넘어 미국, 캐나다, 중국, 홍콩, 대만, 몽골, 인도, 베트남, 태국,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슬로바키아 등 세계 15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주로 홈쇼핑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홈앤쇼핑, CJ오쇼핑, GS홈쇼핑 등을 비롯해 총 10여 개의 채널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최근에는 한화L&C와 인테리어 용품 독점 계약을 맺고 납품을 시작하기도 했다. 해외에서도 반응이 좋아 일부 국가에선 홈쇼핑 런칭 준비를 하고 있다. 국내외 모두에서 주문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수요를 충족시키기가 버거운 상황이다.”라고 김 대표이사는 설명했다.


결국 폼블록 생산라인 추가증설을 위해 12월 중에 60억원 규모의 공장부지를 새로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폴리셀은 공장 2개동 총 14,413㎡(4360평), 매트일번지는 공장 4개동 총 16,793㎡(5080평) 규모로 재정비돼 늘어나는 폼블록 수요에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작년부터 시작된 폼블록의 폭발적 인기는 매트일번지 매출의 급신장을 불러왔다. 올해 3/4분기까지의 매출이 작년 한 해 매출을 이미 넘어섰다. 이러한 부분을 인정받아 올해 6월에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수여하는 대한민국 기업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신시장 창출’의 중요성과 ‘상생’ 노력


김 대표이사는 폴리셀의 매출도 꾸준히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외적으로 여러 가지 악재들이 겹치며 경제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승승장구하고 있는 폴리셀과 매트일번지의 성장 비결에 대해 김 대표이사는 “남들이 안하는 물건을 만들어서 파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존 경쟁시장을 뚫고 들어가려고 하면 결국 나눠가지는 파이만 서로 줄어들어 모두에게 다 손해를 가져올 수 있지만,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내 얻은 새로운 파이는 오롯이 개척자의 몫으로 돌아간다.”고 말하는 김 대표이사의 말에서 그의 승부사다운 기질을 엿볼 수 있었다.

앞만 보고 달려왔을 것 같은 김 대표이사지만 수시로 옆을 돌아보고 주위를 살피는 일도 게을리 하지 않는단다. 해마다 2~3천만원 가량의 매트와 폼블록, 창문 단열시트(뽁뽁이) 등을 칠곡군 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과 양로원, 경로당 등에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칠곡군호이장학회와 칠곡군 내 보육원 등 어린이들을 위해서도 기부를 했다. 또한 강원도 모 군부대에도 겨울철 혹한기를 대비해 2천여만원 가량의 폼블록을 지원했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진도체육관 바닥에 깔렸던 매트들도 김 대표이사의 선행으로 인한 것이었다.

이처럼 지역사회에 대한 환원과 ‘상생의 대의’를 잊지않고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 김 대표이사의 향후 목표는 메인 비즈니스인 발포압출기의 수출시장 점유율을 더욱 끌어올려 시장 지위를 보다 확고히 다지는 것과 폼블록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힘써 발포압출업계에서 폴리셀과 매트일번지가 폼블록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내년부터는 지금까지의 플라스틱 관련 해외전시회 외에도 약 20여개의 건축, 인테리어, 생활용품 관련 해외전시회에도 참가해 폼블록 제품을 세계에 알리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신시장 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김종원 대표이사와 120여명의 임직원들이 만들어나갈 폴리셀과 매트일번지의 미래를 응원해본다.
 



 
(주)폴리셀 |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2산업단지1길 173-3
(주)매트일번지 |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2산업단지1길 173-23
TEL : 054-977-8588 / FAX : 054-977-8583
E-mail : polycellkim@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