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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4월호] (주)한국이즈미

미국과 독일의 선진기술력으로 국내를 넘어 베트남시장 공략에 나선
명품 사출성형기 제조업체 YIZUMI 한국 총판 (주)한국이즈미

 

 


 대표이사 박기영

 


중국 대표 사출성형기 브랜드 이즈미(YIZUMI)의 한국 총판 (주)한국이즈미(대표이사 박기영, 이하 ‘한국이즈미’)가 최근 국내시장을 넘어 베트남시장 공략에도 본격적으로 나서 그 귀추가 주목된다.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 영업소 본격 개소
한국이즈미 박기영 대표이사는 “최근 국내 사출기시장은 30여 개가 넘는 중국업체들의 납립으로 ‘제 살 깎아 먹기’식의 과도한 가격 경쟁이 이전투구의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고 우려를 표하며, “향후 몇 년 안에 결국은 기술력이 좋은 업체들이 살아남는 쪽으로 정리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당장의 과도 경쟁에 대비해 해외시장 진출도 차분히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박 대표이사는 “현재 베트남시장은 인건비가 국내는 물론이고 중국에 비해서도 낮기 때문에 국내업체들뿐 아니라 글로벌 제조사들의 제조공장이 몰리고 있는 유망한 시장”이라고 베트남 진출 배경에 대해 설명하며, “한국이즈미는 중국 이즈미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최근 호치민과 하노이에 각각 영업소를 개소하고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한국업체들에 대한 독점적 영업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본사의 자본력으로 아낌없는 투자를 단행해 전시장은 물론 A/S센터와 부품센터까지 모두 갖췄으며 20여 명에 가까운 A/S직원들을 보유하고 있어 신속하고 철저한 A/S망이 구비된 점은 베트남 시장을 공략하는 데 커다란 이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박 대표이사는 말했다. 아울러, “향후 인도와 미얀마 시장에도 진출하기 위해 현재 준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선진 기술력 흡수하며 사출기 최초로 선전 증권거래소 상장
중국 광동성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즈미는 고성능·고품질의 사출성형기로 중국 내 대표 사출기 제조업체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으며 세계 30개국 이상에 해외 에이전트를 두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고무사출기와 다이캐스팅 분야에서도 중국 내 선두의 지위에 올라 있다. 이밖에도 고속사출사업부와 공장자동화(다관절로봇)사업부, 금형사업부까지 총 6개의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150여 개의 중국 사출기 제조업체 중 최초로 중국 선전(深圳) 증권거래소에 상장되며 ‘명품’ 브랜드 가치를 더욱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 특히, 2011년 1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미국 HPM사 인수는 R&D 분야에 혁신을 가져오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후 선진 설계 기술을 제품 개발에 적용함으로써 보다 우수한 품질과 성능의 제품을 생산해오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독일 대표 사출성형기 브랜드 엥겔사의 우수 인력을 대거 영입, 독일 기술력마저 흡수해 한 단계 더 진일보하는 모습을 보이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명품 사출기 브랜드로 도약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YIZUMI CONNECT 2017’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1,500여 명의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일주일간 전시회와 다수의 기술세미나, 포럼 등을 열어 이즈미의 풍부한 콘텐츠와 최신 트렌드 기술을 뽐내는 시간을 가지며 위상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나친 출혈 경쟁’ 속에서도 오로지 ‘기술력’으로 승부!
지난 2012년부터 이즈미의 사출성형기를 국내에 공급하기 시작한 박 대표이사는 이즈미의 제품으로 국내 사출시장에 도전하게 된 배경에 대해 “국내 업체들의 실정에 맞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해 중국에서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여러 업체들의 제품을 꼼꼼히 살폈다.”며, “제품을 선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본 것은 바로 품질관리 부분으로, 이즈미사는 ISO(국제표준화기구) 인증 획득과 매뉴얼에 맞는 정확하고 체계적인 생산관리는 물론 제품의 성능 또한 우수해 우리가 한국 내 총판을 맡아 국내시장에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이즈미는 현재 국내시장에 미국과 독일의 선진 기술력이 적용된 고급형 하이브리드 모델과 대형 투 플레이트 모델, 용기전용 고속사출기 등을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보급형 전동식 사출기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즈미의 제품을 국내시장에 공급하기 시작한 지 6년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 만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주요 비결로 박 대표이사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로부터의 ‘입소문’을 꼽았다. 잔 고장을 일으키지 않는 견고한 내구성과 뛰어난 성능이 제품 사용자들로부터 인정받기 시작하며 단지 저가에만 초점을 맞춘 중국산 제품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불식시키고 있는 것이다. 또한 국내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따른 맞춤형 주문제작이 가능한 점도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이즈미는 이러한 기존 고객들로부터의 제품에 대한 호평과 입소문을 무기로 전국 대리점 확대를 통한 영업망 확충,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전방위적인 마케팅 강화 등 보다 공격적으로 국내시장을 공략해 점유율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미 24시간 운영되고 있는 A/S 운영체계도 전국적으로 퍼져 있는 광범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로 고객만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박 대표이사는 “이전투구의 장으로 치닫고 있는 국내 사출기시장에서 무분별한 출혈 경쟁에 동참하지 않고 오로지 기술력으로만 승부해 반드시 살아남을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쏟아지는 중국 사출성형기업체들의 한국시장 진출 바람으로 점점 더 치열해져 가는 경쟁 상황 속에서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한 박기영 대표이사의 말처럼 한국이즈미가 한국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진정한 강자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해 보자.

 


 ▲ 고급형 하이브리드 사출성형기 UN800A5 모델

 

 


 


(주)한국이즈미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시청로 934-10 (E동 304, 3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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