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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5월호] FCS 코리아

세계적 기술력의 다중사출기로 국내시장 공략에 나선

다중사출기 전문기업 FCS 코리아


 


 FCS 코리아 심성우 영업부 차장

 

 

지난해 3월 국내 최대의 ‘플라스틱·고무관련 산업의 장’ 코플라스(KOPLAS) 전시회 첫 참가로 국내 플라스틱 사출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본격적인 국내 상륙을 알렸던 FCS 코리아(후천신 코리아, CEO 김극종)가 최근 창립 2주년을 맞았다.
FCS 코리아 심성우 영업부 차장을 만나 국내시장 안착을 넘어 업계 선도 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한 그들의 노력과 비전에 대해 들어보았다.


자동차부품업계와 화장품용기업계가 주목
심성우 차장은 “FCS는 1974년 대만에서 설립되어 대만지역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전문 제조업체로 성장한 명실상부 대만 최고의 사출기 메이커이다. 뿐만 아니라 중국 본토에도 1994년 동관과 2001년 닝보에 생산기지를 설립하였으며, 40여년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기술로 현재는 중국 내에서도 상위권의 사출기 제조사로 도약했다. 전 세계 70개국에 이르는 넓은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라고 FCS에 대해 소개했다.
심 차장은 “국내에는 15년 전부터 기계가 들어오기 시작했지만, 본사와 독점계약을 맺고 공식적으로 국내 파트너사가 탄생한 것은 FCS 코리아가 처음”이라고 밝히며,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설립시기와 맞물려 개최된 국내 최대의 플라스틱산업 전시회인 코플라스를 최대한 활용했다.”고 말했다. 심 차장은 “본사의 든든한 지원 아래 아낌없는 투자와 철저한 준비로 전시회를 맞았다.”며, “성공적인 기계 시연으로 전시부스를 찾은 참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호평 받았다.”고 자평했다. “코플라스 참가는 국내에서는 아직은 인지도가 낮은 편인 FCS 브랜드의 국내시장 본격 진출을 업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심 차장은 덧붙였다.
그러나 국내 사출기시장은 그 규모에 비해 이미 너무 많은 사출기 제조사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과열경쟁 시장으로, 이러한 상황에서 신규 진출업체가 사업성과를 내기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FCS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에서 나오는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기술력’으로 시장을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심 차장은 “FCS는 설립 이래로 이중사출기, 트리플사출기, 쿼드사출기 등 다중사출기에 특화된 사출기 제조사로 성장해왔다.”고 말했다. “FCS는 국내에서는 아직 다소 생소한 브랜드이지만 세계시장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우수한 다중사출기 전문 메이커로 널리 알려져 있다.”며, “향후 플라스틱 사출기시장은 전동식 사출기와 더불어 다중사출기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심 차장은 밝혔다. “향후 전기자동차 등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수요 확대로 자동차부품의 경량화 시도가 점차 더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최근 한류열풍의 주역으로 부상한 화장품산업의 호황 또한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화장품용기에 대한 수요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한 심 차장은, “국내에서 자동차부품시장과 화장품용기시장을 중심으로 FCS의 다중사출기가 확고한 영역을 다져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다중사출기에 특화된 FCS 만의 ‘특별한 기술력’
FCS는 현재 주력모델인 이중사출기(다중사출기) ‘FB’와 특수 타입의 수평 회전판식 이중사출기 ‘HB-R’, 터글식 정밀 에너지절약형 사출기 ‘HN’과 고성능 정밀 에너지절약형 사출기 ‘HN-h/p’, 투플레이튼 ‘LN’, ‘BMC’, ‘IML’, ‘HT’, ‘LM’ 등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FCS가 자랑하는 이중사출기 ‘FB 시리즈’는 회전판식과 회전축식의 두 가지 모델이 있으며, 회전판·회전축 공용장치의 선택 구매도 가능하다. 회전판식은 ▲정밀하고 안전한 회전판 설계, ▲신속하고 안정적인 고속 회전판 제어, ▲다중 보호장치, ▲하이엔드 제어기, ▲고효율 사출 유닛, ▲우수한 형체 유닛, ▲간편하고 최적화된 배관설계, ▲고효율 에너지 절약형 서보구동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특수 타입의 수평 회전판식 이중사출기 ‘HB-R 시리즈’는 FCS 만의 ‘특별한 기술력’의 결정체이다. 심 차장은 “대형 플라스틱 부품의 광범위한 수요 증가로 제품의 치수가 커지면서 점점 더 높은 형체력을 필요로 하는데, 금형구조가 복잡한 기존의 수직 회전판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에 수평 회전판 방식으로 이중사출을 진행함으로써 기존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생산효율을 대폭 향상시킨 특수 타입의 수평 회전판식 이중사출기는 세계에서 FCS만이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FCS 만의 자랑이다. 대형 가전제품의 외관 커버와 자동차 선루프, 자동차 라이트 등 대형 플라스틱 이중사출 제품 생산에 특화된 모델이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FCS 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FCS 코리아는 향후 꾸준한 관련 전시회 참가로 브랜드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전국적 서비스망의 구축으로 국내시장을 공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심성우 차장은 “FCS 코리아는 고객에게 단순히 기계만 판매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FCS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비전을 제시해줄 수 있는 통합솔루션 제공자로서의 역할에도 힘써 국내 사출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대표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FCS 코리아

인천광역시 서구 가재울로32번길 17
TEL : 032-577-7988 / FAX : 032-577-7987
E-mail : fcs@fcskorea.com / www.fc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