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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년 7월호] 흥화기계공업(주)

끊임없는 기술혁신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한다!
인서트 전용 수직형 사출성형기 전문기업 흥화기계공업(주)

 


 ▲ 흥화기계공업(주) 윤기환 대표이사

 

 

최근 다수의 연구기관들이 내놓은 하반기 경제·산업 전망에 따르면 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극심한 경기 침체가 2009년 세계금융위기 수준을 하회할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경기 침체 국면이 올 하반기에도 이어지며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특히 국내 제조업은 내수와 수출 수요가 모두 감소하면서 제조업 생산이 급감하고 가동률이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코로나19의 진정 여부에 따라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 있으며, 하반기에는 기저효과에 따른 반등력과 정부 경기부양책의 영향으로 회복세를 보일 가능성도 있어, 국내 제조기업들도 사업구조 효율화와 디지털 전환 등 경영전략의 변화를 통해 코로나 위기 국면을 극복해 나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수직형 사출성형기 40년 ‘한길’
수직형 사출성형기 분야에서 국내시장을 선도해가고 있는 흥화기계공업(주)(대표이사 윤기환, 이하 흥화기계공업)도 ‘위기를 기회로’ 바꿔나가기 위해 전사적 노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1979년 설립돼 지난해 창립 40주년을 맞았던 흥화기계공업은 창업 이래 인서트 전용 수직형 사출성형기만을 전문으로 제작해 오며 끊임없는 연구·개발 노력으로 다수의 관련 특허기술을 보유,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 대표기업이다.
흥화기계공업 윤기환 대표이사는 “흥화는 40년이 넘는 긴 시간을 수직형 사출성형기라는 오직 ‘한 우물’만을 파오며 쌓인 노하우와 한발 앞선 기술력으로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며, “코로나19발 경기 침체가 우리에게도 큰 위기로 닥쳐온 것은 사실이지만 ‘위기가 곧 기회’라는 각오로 제품 차별화와 서비스 차별화에 보다 열중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내년 초에 개최될 국내 최대의 플라스틱산업박람회 코플라스에서 또 하나의 ‘혁신제품’을 전격 선보일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다.
흥화기계공업은 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용도의 맞춤형 입형식 사출성형기를 꾸준히 개발·공급하며 수직형 사출기 분야의 국내 대표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2000년 실리콘 전용 사출성형기의 개발과 2007년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초정밀 사출성형기의 개발로 눈부신 발전을 이뤄냈으며, 이러한 연구·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그해 INNO-BIZ 및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또한, 2014년에는 작업 테이블의 높이를 획기적으로 낮춘 ‘저상형 사출성형기’를 개발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현재 이 제품은 시장의 트렌드 제품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세계 최초’ 600톤급 타이바레스 저상형 사출기 개발
저상형 사출성형기는 형체 장치를 제품의 상단부에 배치함으로써 바닥에서 작업 테이블까지의 높이를 획기적으로 낮춘 인체공학적 설계가 특징이다. 이 결과, 작업자의 작업환경을 최적화시켜 작업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작업자가 별도의 발판 위에서 작업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또한 작업 공간의 활용과 금형 탈부착이 용이해졌으며 이러한 관리의 편리성으로 인해 모든 공정에서 시간 단축이 가능해져 생산 효율성을 증대시킨 혁신적인 제품이다.
윤기환 대표이사는 “저상형 사출성형기는 국내 최초의 인체공학적 설계를 토대로 소비자의 편리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제작되었다. 유럽 안전 기준에 적합한 설계로 소비자의 안전성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등 최고의 기술 수준으로 제작되고 있다.”고 자신하며, “저상형 사출성형기에 관한 특허와 기술인정은 오직 흥화기계공업만이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6년에는 저상형 사출성형기에서 타이바를 없앤 C형 타입의 타이바레스 저상형 사출성형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며 또 하나의 기념비적 성과를 이뤄냈다. 이 제품은 전면부의 타이바를 없앰으로써 공간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으로, 보다 수월한 금형 교체가 가능하고 자동화 로봇의 활용도를 높이는 등 생산효율성을 월등히 끌어올린 제품이다.
윤기환 대표이사는 “2016년 국내 최초로 150톤급의 타이바레스 모델을 개발한 이후 2017년에는 세계 최초로 400톤급을, 2018년에는 600톤급까지 개발에 성공했으며 이 역시 세계 최초의 기록이었다.”고 설명하며, “세계 최대의 형체력을 자랑하는 타이바레스 저상형 사출기로 수직사출기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내 최초’ 국산화 성공한 액상 실리콘 사출성형기
지난 2000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액상 실리콘 사출성형기 또한 흥화기계공업의 대표 제품 가운데 하나다. 액상 실리콘은 복잡한 형상을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으로 제품 생산이 가능하고 생산 시간도 고체형 실리콘 대비 1/5로 단축이 가능할 뿐 아니라, 재료의 로스가 적어 원가 절감과 환경 개선에 효과적이다. 자동차와 전자, 의료 산업에서 수요가 높다. 최근에는 하이브리드 모터를 장착해 에너지 사용량을 기존 전력 대비 50%까지 줄여 경쟁력을 더욱 높였으며, 사출조건이 까다로운 ‘저점도 실리콘’을 이용한 제품도 생산 가능해져 제작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내년 코플라스서 또 하나의 ‘혁신제품’ 선보일 것
윤기환 대표이사는 내년 코플라스 전시회에서 또 하나의 ‘혁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윤 대표이사는 “이번 신제품은 수년 전부터 흥화가 야심차게 준비해 온 제품으로, 기존 유압식에서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제품을 선보이며 하이브리드 시대를 이끌어 온 흥화가 한 단계 더 도약한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여는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업계 선도해 나갈 것
흥화기계공업은 40여년이 넘는 오랜 기간 끊임없는 연구·개발 노력으로 기술혁신을 거듭하며 성장해 왔으며, 이제는 국내 수직사출기 업계를 선도해 나가는 명실상부 국내 대표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큰 위협으로 다가왔지만 윤기환 대표이사는 “위기가 곧 기회”라는 발상의 전환과 특유의 긍정적 마인드로 위기를 반드시 돌파해 나간다는 각오다. 윤 대표이사는 “지금처럼 어려운 시국일수록 차별화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제품 차별화는 물론이고 서비스 차별화에도 더욱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R&D 투자로 업계를 선도해 나갈 신제품들을 앞으로도 꾸준히 선보일 것이며,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제품 공급과 보다 완벽한 A/S 체계 구축에도 끊임없이 힘써 고객감동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우리 상호가 ‘힘(HIM; Heunghwa Injection Machine)’인 만큼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치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위기를 기회로 바꿔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세제혜택과 금융지원 등에 있어 보다 실효성 있는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코로나19 사태가 하루빨리 진정되어 국내 중소제조기업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다 함께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 나가자.”고 전했다.

 


 


흥화기계공업(주)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고양로 36
TEL : 031-989-9071 / FAX : 031-989-9072
E-mail : heunghwam@hanmail.net / www.heunghw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