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G & T ‘Clean Q system’

U-City형 음식물 자동계량 및 전자결제 수거시스템

Re-tech 2010 전시회 출품 미래환경기업으로 도약

 

 

(주)오토코리아가 (주)G & T(대표이사 박윤근)로 새롭게 태어났다. (주)G & T는 녹색성장을 주도할 녹색기술, Green & Technology와 세계를 선도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Global & Tomorrow의 의미를 상징하고 있다.

이러한 (주)G & T가 “u-City형 음식물 자동계량 및 전자결제 수거시스템”인 “Clean Q System”을 오랜 기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기술 개발을 완료하여 선보였다. (주)G & T는 지난 5월 18일부터 3일간 경기도 KINTEX에서 펼쳐진 Re-tech 2010(자원순환․미래에너지 전시회)에 출품하여 화제를 모았다. u-City형 음식물 자동계량 및 전자결제 수거시스템(Clean Q System)은 RFID를 기반으로 한 자동계량 및 전자결제식 수거시스템으로 아파트나 빌라 등 공동주택은 물론이고 단독주택 지역에도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실시에 있어서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현재 음식물 쓰레기로 연간 18조원이 낭비되고 있으며 해마다 3%씩 배출량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주)G & T의 이번 시스템 개발은 녹색성장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분석된다.

박윤근 대표이사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이 비례제 수거방식으로 전환되며 2012년부터는 전국적으로 확대된다. 이에 (주)G & T의 시스템은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 비례제(종량제)를 실현시키기 위한 최적의 IT기반 시스템으로 구축되어 깨끗한 환경보전과 선진수거문화를 한 단계 앞당기는데 커다란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주)G & T는 뛰어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국내 유일의 쓰레기 수거용기 수출기업으로서 녹색성장기업으로 그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다.

(주)G & T (구. 오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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