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플라스틱 신축공장 착공식 현장
품질경영과 기술도약 이룰 것

 

 

명성플라스틱(대표 최용문)은 지난 8월 15일 전 직원과 업계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신축공장 착공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신축공장은 인천광역시 남구 도화동 693-2 소재에 대지면적 2,909.2㎡(880 Py), 건축면적 4,931.71㎡(1,492 Py)이다.  
명성플라스틱은 화장품 부자재 사출의 안정된 매출을 기반으로, 생활용품 및 전자 등의 고객 확보 및 Ass’y 생산 구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왔다. 지난해에는 47%의 성장률을 달성하며 성장엔진을 가동했다.
지난 2002년 설립된 명성 플라스틱은 사세확장과 사출기 증설로 고품질의 제품생산과 안정적인 생산시스템을 구축했다. 2005년 Clean 사업장 인증 획득(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2009년 KQMC 주관 생산성향상 컨설팅 수행, 생산성 경영체제 획득(한국 생산성 본부), 자체 개발 디자인 등록증 취득(특허청장) 등의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2010년에는 중소기업 진흥공단 주관 컨설팅 진행(품질관리 체제 구축), ISO 9001 취득 등  성과를 기록했으며 올해에는 INNO-Biz 지정과 ISO 14001을 취득할 계획이다.
명성플라스틱은 품질경영․인간중심경영․기술경영을 모토로 고객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선정,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 제공을 추구하고 있다. 이에 多 Cavity Mold 및 사출성형기의 고속화로 원가절감 및 생산력을 극대화하며 고객의 Needs 맞춤형 기업으로 성장, 수주확보 및 이익구조 개선, 화장품 外 다품종 사출업계 진출을 통해 도약을 꾀하고 있다.
명성플라스틱 관계자는 “명성은 끈기와 확고한 경영이념을 통하여 Q.C.D의 향상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품질 및 기술경영을 통하여 고객만족 실현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명성플라스틱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1동 173-282
TEL : 032) 581-6923, 583-6923
FAX : 032) 581-6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