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ET M/C 전문 기업 삼정산업기계(대표이사 유용희)가 지난 4월 초 화성시 양감면 송산리로 공장을 확장·이전했다.
대지 650평에 건평 420평, 총 3동으로 이루어진 삼정산업기계의 새 보금자리는 공장과 사무실 및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위한 휴게실과 기숙사로 구성되어 있다.
금년에 특허 4건을 출원한 삼정산업기계는 아시아권에서 유일한 자동차 배터리용 PE 세퍼레이터 설비를 자체 개발 제작하는 등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디자인, 합리적인 설계로 생산성과 품질제일주의를 목표로 기계를 제작하고 있다.
지난 1997년 설립이래부터 지금에 이르기 까지 단 한 번의 주춤거림 없이 꾸준히 성장해온 삼정산업기계는 아시아는 물론 유럽과 미주를 아우르는 폭넓은 해외시장을 개척해오고 있는 튼튼한 내실을 자랑하는 기업이다.
삼정산업기계는 앞으로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세계 일류 SHEET M/C 전문 제작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보다 다양한 아이템 및 기술 개발에 힘써 나갈 것이다.

(주)삼정산업
화성시 양감면 송산리 5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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