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품질의 안료 선도기업
(주)경기색소
(주)경기색소(대표이사 김춘옥)는 최상의 안료를 생산하며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있는 안료 선도기업이다. (주)경기색소는 지난 1970년 경기색소공업사 설립 이래 지속적으로 성장해오며 탄탄하게 자리잡았다. 1978년 9월 법인전환 후 (주)경기색소는 1979년 4월 공장 신축 준공, 8월 시설확장을 꾀하며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1983년 10월 신제품 개발상을 수상한 (주)경기색소는 1985년 4월 수출입 허가를 획득하며 해외영업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1986년 3월 KS허가업체 선정, 7월 부산은행 유망중소기업 선정, 1990년 필리핀 현지법인(KKP) 설립 등 괄목한 성과를 이뤄냈다.
2000년 12월에는 연간 천만불 수출을 달성하였으며 2002년 5월에는 중국현지 안료회사와 전력적인 기술투자로 품질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2004년 4월 기업은행 우량 패밀리 기업선정에 이어 12월에는 품질경영인증(KS A 9001:2001/ISO 9001:2000)을 획득하였다.
안기준 이사
창조와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
(주)경기색소는 40년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적인 인프라를 통해 안료시장의 강자로 탄탄하게 뿌리내렸다. 연간 150억, 수출＄7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주)경기색소는 최근 유럽시장 수출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색상별로 REACH 인증을 획득,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영업을 비롯해 동남아, 유럽 등지의 해외영업에도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 이에 연간 매출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주)경기색소 안기준 이사는 “(주)경기색소는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품질혁신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주)경기색소는 유/무기안료의 선도기업으로 고객과 함께 해왔다.”라며 자부심을 나타낸다.
(주)경기색소는 ‘창조와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이라는 기업비전으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최상급의 고급안료를 좋은 가격으로 원활하게 공급하여 고객만족은 물론 고객감동을 실현하기 위해서 (주)경기색소는 꿈틀대고 있다.
차별화된 경쟁력의 유기 안료
2007년 11월 김춘옥 대표이사 취임 후 대한민국 안료 최고 기술자 장려웅 상무를 영입한 (주)경기색소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술경쟁력으로 국내외 잉크업체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주)경기색소는 국내 잉크업체 Big 5에 납품하며 튼실한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주)경기색소의 유기안료는 색상이 화려하며 무독성인 것이 특징. 국내외의 잉크, 페인트, 플라스틱, 고무, 아티스트 칼라, 섬유 등에 사용되고 있는 (주)경기색소 제품은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주)경기색소의 유기안료는 용도적성에 알맞은 고농도의 제품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Powder Type과 Filter Cake Type, Press Cake Type 등으로 구분된다. 종류는 Insoluble Azo Pigments, Soluble Azo Pigments, Naphthol Pigments, Basic Dye Pigments, Phthalo Cynine Blue/Green Pigments 등이 있다.
무기안료의 주성분은 Pb, Cr, Zn의 중금속 등으로 사용에 제한이 있으며 주로 페인트와 플라스틱에 사용된다. 종류는 Lead Chromate Pigments, Lead Molybdate Pigments, Zinc Chromate Pigments 등이다.
(주)경기색소는 부산 사하구 신평동 본사 공장과 경기도 안양의 서울영업소를 가동하며 효율적이고 완벽한 생산공정을 가동하고 있다.
국내 최고 안료 BRAN로 도약할 것
안기준 이사는 “(주)경기색소는 김춘옥 대표이사를 비롯해 모든 종업원이 똘똘뭉쳐 단합하며 활기차게 생활하고 있다”고 말한다. 여성인 김춘옥 대표이사의 섬세한 경영과 아량이 생산량 증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한마음 한뜻으로 도약을 꿈꾸고 있는 (주)경기색소의 빛나는 내일이 엿보인다.
최고의 품질을 바탕으로 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주)경기색소는 고객만족을 이뤄왔다.
이제 (주)경기색소는 아름다운 색깔의 꿈을 실현하는 안료 전문기업으로 더 높은 도약을 향해 발걸음 재촉하고 있다. 국내 잉크, 플라스틱, 페인트 시장과 더불어 수출을 통해 도약을 위한 디딤돌을 마련하겠다는 (주)경기색소. 특히 지속적으로 플라스틱 시장으로의 영업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시장 확대를 꾀할 계획이다.
안기준 이사는 “유기안료로 잉크시장에 전념하며 플라스틱, 그리비아, 문구 등 판매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 해외의 메이저 기업과 견주어도 결코 뒤지지 않는 국내 토종 안료 Brand로 (주)경기색소는 국내안료시장을 든든히 지켜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체계적이고 완벽한 영업망과 미래를 밝히는 사업 비전으로 영근 기업 (주)경기색소가 역동하고 있다.
(주)경기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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