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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팅 포럼 2017 개최
작성일자 2017-11-10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팅 포럼 2017 개최

 

다양한 적층 제조 트렌드 및 활용 사례 공유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을 다지고 있는 21세기는 인공지능, 로봇공학, 사물인터넷(IoT), 3D 프린팅, 가상현실,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이 이끄는 변혁의 시기로 접어들고 있다. 이 중 3D 프린팅 기술은 제조업, 우주항공, 자동차, 금형, 건축, 주얼리, 의료 등 각 산업에 적용되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기존 공법으로는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시제품 제작, 복잡한 형상의 항공 부품, 단종된 자동차 부품, 치아교정에 이르기까지 그 쓰임새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불리는 3D 프린팅 기술이 기존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켜 제조업 혁신과 신시장을 창출할 핵심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10월 19일 스트라타시스가 서울 역삼동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팅 포럼 2017’을 개최했다.
‘미래를 그려나가다 : 새로운 차원의 비즈니스로의 도약(Shaping What’s Next : New Dimension to Your Business)’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팅 포럼에서는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에서 실제 3D 프린팅과 적층 제조 기술을 활용하여 어떻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더스트리 4.0의 시대로 도약하고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황혜영 지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스트라타시스에서 주최하는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팅 포럼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면서 “올해 행사에서는 국내 고객 중심 및 실제 사용자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와 유저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최신사례와 심층적인 인사이트를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에 소개되는 스트라타시스의 혁신적인 기술인 ‘컨티뉴어스 빌드(Continuous Build) 3D 데몬스트레이터’를 비롯해 차세대 3D 프린팅 솔루션을 통해 적층 제조 분야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적층 제조 기술 적용으로 제조의 패러다임 변화시키다
3D 프린팅은 단순한 시제품 제작을 위한 프로토타이핑 영역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제조를 보완하는 수단으로 혹은 새로운 형태의 제조업으로 혁신을 이끄는 필수 요소로서 각광받고 있다. 기조연설에서 스트라타시스 아태 총괄 오머 크리거(Omer Krieger) 사장은 스트라타시스가 그려가고 있는 적층 제조 분야의 미래는 무엇인지, 이를 통해 아시아 지역의 비즈니스에는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을 지에 대한 통찰을 제시했다.
오머 크리거 사장은 “스트라타시스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적층 제조 기술 적용을 활성화함으로써 설계 및 제조의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보잉, 에어버스, 맥라렌 F1 레이싱, 포드 등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관련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 시장의 고객 및 사용자와 더욱 신뢰를 강화하고, 긴밀하게 협업함으로써 3D 프린팅 생태계를 다져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트라타시스 자동차 및 항공우주 부문 마케팅 디렉터인 짐 버필랏(Jim Vurpillat)은 자동차, 항공우주 분야의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는 적층 제조의 트렌드를 소개하고 스트라타시스가 주도하는 자동차, 항공우주 분야의 솔루션에 대해 공유했다.
포드는 최근 적층 제조 기술을 자사의 생산 라인에 도입하는 것을 발표하였고, 보잉과 같은 세계적인 항공기 제조기업에서도 적층 제조 기술로 생산한 부품을 실제 항공기에 도입하고 있다. 이에 짐 버필랏 디렉터는 “최근 다양한 산업에서 경량화 기술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복잡하고 무거운 부품을 3D 프린터를 통해 제작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보잉의 경우 항공기 제작비용을 절감하고 경량화하기 위해 10여 개 기종의 항공기 부품을 3D 프린터로 제작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항공산업뿐만 아니라 자동차산업 등 주요 제조분야에서 스트라타시스의 3D 프린팅 기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트라타시스의 최신 솔루션 및 3D 프린팅 기술 공개
패널 토론에서는 국내 적층 제조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UNIST 3D 프린팅 첨단생산기술연구센터장인 김남훈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하여 스트라타시스가 바라보는 제조업의 미래와 적층 제조의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또한 현대모비스, 싱가폴 기술디자인대학교(SUTD)가 고객 기조연사로 참여하여 ‘자동차 분야의 3D 프린팅 적용사례’ 및 ‘멀티 재료-멀티 컬러 3D 프린팅 활용사례’를 발표하며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진행된 오후 세션에서는 ▲어드밴스드 래피드 프로토타이핑(Advanced Rapid Prototyping), ▲스마트 매뉴팩처링(Smart Manufacturing), ▲유저 익스피리언스 워크숍(User Experience Workshop) 등 총 3개 트랙으로 나뉘어, 최첨단 프로토타이핑 사례 및 제조분야의 국내외 혁신 사례가 공유됐다.
특히 3D 프린팅으로 기존 금형 사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일본 스와니(SWANY)는 제품 설계 회사가 디지털 몰드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부터 지역 사회와 연계한 자사 제품 개발, 초단기 납기사례 및 소량 생산사례 등을 통해 3D 프린터가 변화시키고 있는 제조 프로세스에 대해 소개해 많은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5월 공개된 스트라타시스의 컨티뉴어스 빌드 3D 데몬스트레이터를 비롯하여 다양한 혁신적인 기술들이 전시되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컨티뉴어스 빌드 3D 데몬스트레이터는 적층 제조 기술을 보다 경쟁력 있는 대량 생산 솔루션으로 이끌 혁신적 제조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소한의 운영자 개입으로도 연속적으로 파트를 생산하도록 고안된 컨티뉴어스 빌드 3D 데몬스트레이터는 자동으로 완성된 파트를 배출하고 새로운 파트 제작을 시작한다. 개별 3D 프린트 셀은 각기 다른 출력 작업을 수행해 대량 맞춤 생산이 가능하며 확장 가능한 플랫폼에 자유롭게 셀을 추가하여 시장 수요에 대응하여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 또한 자동 대기열 관리, 부하 분산과 아키텍처 중복 기능으로 출력작업이 자동으로 가용 프린트 셀에 전송되어 처리량을 극대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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