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감속기 감용기/망용해기 공업용나이프 금형관련 냉각기/온도조절기 냉각탑
로보트/클램프 링브로워 블로워/사출/실크인쇄 사출성형기 수지탈수기/세척시스템 수출/목상자포장
스크류/실린더 압출성형기 여행사/해외전시 연포장기계 원료/안료/마스터배치 전동지게차 배터리복원기
중고기계 지게차/타이어/배터리 진공성형기 초경날 컷팅기 트리밍와인다
파쇄기/분쇄기/압축기 펌프/모터 하수관/시트판넬 합리화기기 핫런너시스템 호이스트/리프트
히터/열설비/센서
 

 
 
 
조회수 2031
제목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작성일자 2017-12-06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지난 11월 15일 대구 엑스코서 기계·부품소재·로봇산업 전시회 동시 개최

 


 


 

 

기계·부품소재·로봇산업 대표 전문전시회인 ‘2017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역대 최대 규모인 340개사 937부스로 지난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다.
2012년부터 기계·부품소재·로봇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제18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제12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제6회) 3개의 전시회를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란 통합 명칭으로 동시 개최하고 있다.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확대와 신규시장 창출을 위해 개최된 수출상담회는 15~16일 양일간 8개국 35개사 바이어와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17일에는 삼성중공업, 현대다이모스, 두산중공업 등 국내 대기업 7개사 및 대구·경북지역 중견기업 대구텍, 삼익THK 등 10개사와 참가업체 간에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참관객들을 위해 VR(가상현실) 시뮬레이터를 통해 가상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한 ‘VR체험관’을 비롯하여 4차 산업 혁명을 이끌 로봇 꿈나무들의 경진대회인 ‘2017 대구로봇페스티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제18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은 공장자동화, 스마트공장, 공작기계, 공구, 제어계측기기 등 5개 존으로 구성했으며, 150개사 537부스 규모로 열렸다.
최근 4차산업과 함께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팩토리”와 관련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구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례를 소개하고, 인사이드솔루션, 사이버테크프랜드 등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공급업체와 24부스 스마트팩토리 특별관을 조성했다.
또한 스마트팩토리와 연계되는 공장자동화관은 삼익THK, 하이윈코퍼레이션(대만), 델타일렉트로닉스(일본) 등 공장자동화를 주도하는 세계 유수 업체들의 제품을 소개했으며, 공작기계관에서는 일본 아마다(톱기계), 소딕(와이어컷팅기), 터키 데너(절곡기), 중국 제이큐레이저(레이저 절단기), 대만 YCM(머시닝센터), 한국 대성하이텍(CNC자동선반), 에이치케이(레이저 가공기) 등 세계 유명 공작기계 업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그밖에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서는 첨단공구 기술고도화 사업과 관련하여 10여 개 공구업체와 공동관을 조성하고, 대구의 3개 도금조합에서는 도금 특별관을 조성하여 여느 해보다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제12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기계부품, 자동차부품, 전기부품, 전자부품, 금속소재, 화학소재, 세라믹, 3D프린터, 항공부품 등 120개사 200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2017년 6월, 대구에서 전국 최초로 ‘소재산업융합유니언’이 출범하며 대구시의 소재산업 육성 의지를 확인하였고, 이에 따라 금년 전시회에는 대구테크노파크 나노융합실용화센터를 중심으로 ‘소재특별관’이 조성됐다. 총 16부스 규모로 조성된 소재특별관에는 ‘소재산업융합유니언’ 회원사의 R&D결과물 및 시제품이 전시됐으며, 한국탄소융합기술원(전북)의 CFRP제품 전시 및 업계 종사자 교육프로그램 홍보가 이루어졌다.
전년에 이어, 대구광역시와 광주광역시 달빛동맹의 일환으로 광주, 전라지역의 부품소재 기업들이 20개 부스 규모의 ‘달빛동맹관’을 조성했다. (주)엑스코와 광주KDJ센터가 함께하는 본 ‘달빛동맹관’은 대구-광주 간 산업 교류의 장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항공부품특별관을 조성하는 대한민국 공군 군수사령부는 부품국산화 및 정비능력 개발 설명회를 11.15(수)~16(목) 양일간 개최했으며, 주식회사 알파글로벌은 Laser마킹, 커팅, PCB모듈 수 세정 기술관련 세미나를 11월16(목)~17(금) 양일간 개최했다.
‘제6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은 산업용로봇, 서비스로봇, 로봇부품, 소프트웨어, 교육용로봇, 엔터테인먼트로봇, VR, 드론 등 관련업체 70개사 200부스 규모로 열렸다.
지난 3월 대구로 본사와 생산설비를 이전한 국내 1위 산업용 로봇기업인 현대로보틱스가 처음으로 이번 전시회에 최대 규모로 참여했다. 또한, 세계 메이저 로봇기업인 일본의 야스카와전기와 스위스의 스토브리, 대구·경북지역의 대표 로봇 기업인 삼익테크, 유진엠에스, 아진엑스텍, 오토로보틱스 등이 대거 참여했다.
금년 전시회는 비즈니스 중심 포럼인 2017 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 개최와 연계하여 미국, 프랑스, 중국 해외 공동관을 조성하고, 국가별 부스에서 수출상담회도 진행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주목을 받았다. ‘로봇도시’ 대구를 중심으로 한-미-프-중(4개국 5개) 로봇 클러스터 간 파트너쉽 결속, 신기술 교류협력 및 수출시장 확대방안 등을 모색하는 실질적 비즈니스의 장을 조성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전시회는 역대 최대이고, 동시행사로 개최되는 수출·구매상담회에 해외바이어와 국내 대·중견기업이 많이 참가하는 만큼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기업들이 판로확대 등 성과를 이룰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