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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 3.16~22 사상 첫 온라인 개최 성료
작성일자 2021-04-12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 3.16~22 사상 첫 온라인 개최 성료

 

K-금형기술, 글로벌 제조산업의 리더로 도약!
국가 제조 경쟁력의 원천 ‘금형산업’ 코로나 사태 속 마스크 등 방역물품 생산도 끌어올려

 


 

코로나19로 자국 내 제조업 기반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조산업의 근간인 금형산업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금형은 동일규격의 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하기 위한 ‘틀’을 말하며, 초정밀 반도체부터 자동차, 가전제품, 각종 생활용품 등 쓰임새에 따라 모든 제품생산에는 금형이 필요하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마스크 및 진단키트 등 방역물품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국내 우수한 금형기술을 바탕으로 관련 금형을 빠르게 생산하며 방역용품 제조 향상을 이뤄 K-방역 국가의 역량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신용문 이사장(신라엔지니어링(주) 대표)은 “우리나라 금형산업은 세계 생산 5위 및 수출 2위 규모의 금형강국으로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전하며, “코로나19로 자국 내 의료 및 방역용품 제조 공급망 구축이 국가 역량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아가는 가운데, 우리 금형산업이 숨은 주역으로 꼽히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얼마 전 우리나라는 백신 접종용 최소잔여형(LDS; Low Dead Space) 주사기 생산에 성공한 바 있으며, 이 또한 정밀 금형제조 기술 역량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금형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금형산업은 그 위상이 무색할 만큼 지속적인 내수시장 침체 및 전 세계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으로 대내외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더욱이 코로나19까지 확산, 장기화되며 저성장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
국가 제조산업의 근간인 금형산업의 이러한 위기는 자동차, 가전, 반도체 등 우리나라 주력산업의 경쟁력 저하와 직결돼 우려를 낳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은 금형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판로 개척을 위하여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21)을 사상 처음 온라인(www.intermoldkorea.com)으로 개최하며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위한 해법을 제시했다.
1981년 세계 최초의 금형 전문전시회로 태동하여 40년의 역사를 맞이하는 INTERMOLD KOREA는 지난해 발생한 코로나19 팬데믹이 올해까지 이어지며 참관객의 안전 등을 고려해 관련 산업계 전시회 최초로 전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되어 개최됐다.
온라인 INTERMOLD KOREA2021은 당초 오프라인 전시회 개최 일정인 오는 3월 16일(화)부터 22일(월)까지 7일간 1차 오픈 운영됐으며, 9월에 2차 추가 오픈한다.
이번 온라인 전시회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오픈행사부터 기업별 온라인 전시관, 해외시장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 기술세미나 및 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일주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였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금형기업은 물론 화천기계, 두산공작기계, 현대위아 등 첨단 기계업종, 산업현장 공정 혁신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 기업 등이 대거 참가하여 온라인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 전략을 제시했다.
신 이사장은 사상 첫 온라인 전시회 개최와 관련하여 “금형산업에 새로운 비대면 마케팅 방안을 제시해 산업 전반의 활력을 불어 넣고, 해외 마케팅까지 영역을 넓혀 INTERMOLD KOREA 2021이 제조 산업계의 New Normal(뉴노멀, 새로운 기준), 새로운 글로벌 마케팅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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