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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포스코 제철공정 부생가스, 저탄소 플라스틱 원료로 활용한다
작성일자 2022-11-03
조회수 109



포스코 제철공정 부생가스, 저탄소 플라스틱 원료로 활용한다

 

저탄소화학공정 융합연구단설립 저탄소 올레핀제조 목표
포스코·롯데케미칼 등 10개 산학연 참여 3년간 총 252억 투입

 

포스코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기술을 기반으로 제철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BFG)를 플라스틱 원료로 활용하는 기술 개발에 참여한다.

포스코는 6일 한국화학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과 저탄소화학공정 융합연구단을 출범하고 대전 한국화학연구원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연구단은 포스코와 LG화학, 롯데케미칼 등 국내 기업과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RIST, 포스텍, 충남대 등 총 10개 산학연 기관이 공동으로 설립했으며, 향후 연구에 총 25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연구는 기존 기술보다 이산화탄소 배출을 약 15% 저감 하는 플라스틱 원료 저탄소 올레핀제조 기술 개발을 목표로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포스코 고로(용광로)에서 발생 되는 부생가스로부터 추출한 일산화탄소를 활용해 메탄올을 합성하고, 이를 나프타(탄화수소 혼합체)와 동시 분해해 플라스틱의 기초 원료가 되는 올레핀을 제조하는 통합공정을 개발할 계획이다.

계획대로 된다면 기존 기술에 비해 올레핀 제조에 필요한 나프타의 사용량을 줄임으로써 나프타 생산 공정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포스코 제철소의 부생가스에 포함된 탄소를 포집·활용해 제철 공정의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줄일 수 있다.


이번 연구 과정에서 포스코와 RIST는 제철소 고로 부생가스에서 선택적으로 일산화탄소를 추출하는 기술 개발을 맡는다. 또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액화천연가스(LNG)를 압축한 압축천연가스(CNG)의 개질을 통해 수소가 풍부한 합성가스를 제조하고, 한국화학연구원은 올레핀을 제조해 최종적으로 플라스틱 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조 통합공정을 구축한다. 실증연구는 내년부터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진행되며, 광양·여수 산업단지 내 수요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화를 전제로 한 기술 개발도 추진해 국내 CCU 사업의 성공모델로 정착시킨다는 목표다.
포스코 정석모 산업가스사업추진반장은 현재 포스코는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제철공정과 수소 생산에 활용하고 있다철강의 자원으로 석유화학산업의 탄소 저감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했다.
이미혜 한국화학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은 국내 연구원들의 혁신 원천기술을 모아 기업과 함께 실증을 통해 상용화로 연계하는 협력 모델이라면서 사업을 성공시켜 한국형 독자 기술을 통해 세계 석유화학산업과 철강산업의 탄소중립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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