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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orea Pack 2022" 6월 14일 킨텍스서 개막!
작성일자 2022-06-09

“코로나 시대의 전시회는 잊어라”

역대 최대 패키징 전문가 모이는 '아시아 최대' Korea Pack 2022

6월 14일 킨텍스서 개막

 

식의약, 화장품의 공정 및 포장분야의 대표 패키징 전문전시회
600개사 3,000개 부스참가, 코로나19 전 수준의 대규모 전시
대한민국패키징대전·지속가능 플라스틱 패키징특별전 주목해 볼만
제약·바이오·화장품 개발전시회인 ICPI WEEK 동기간 연계개최

 


 

우리나라 패키징 산업계의 최대행사인 Korea Pack 2022(코리아팩, 국제포장기자재전)가 6월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 1전시장에서 열린다.
한국포장기계협회, 월간포장, 경연전람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600개사가 참가하여 3,000개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코리아팩의 주요 구성을 살펴보면 1홀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5홀은 포장기계, 재료, 친환경 패키징, 제약/화장품 제조기술(Cophex), 화학장치·공정기술(Korea Chem)이 전시되며 동기간 킨텍스 2전시장(7, 8홀)에서는 제약, 화장품 제품개발을 위한 ICPI Week(제약·화장품위크) 전시·컨퍼런스가 열려 패키징 전시회를 찾는 사용자 업계를 위한 연계되는 산업정보를 제공한다. 
코리아팩 전시회는 식품, 음료, 제과제빵, 의약품, 화장품, 생활용품, 화학산업 관계자 등 全 산업의 제조공정, 패키징 기기, 패키지 재료 및 컨버팅, 그리고 패키징 이후에 이어지는 물류·유통·자동화 분야의 전체 공급망(Supply Chain)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우리나라 제조업 성장을 위한 혁신적 패키징 기술, 제품을 직접 보고, 패키징 전문가들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국제 무역전시회다.
이번 코리아팩 전시회가 무엇보다도 반가운 건 코로나19 발생 전 열렸던 2018년도 전시회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전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국내·외 정상급 패키징 기업의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모두 살필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점이다.
우리나라 패키징기계 제조업체와 관련 부품 서비스업체를 회원으로 가지고 있는 국내 유일의 포장기계 단체인 한국포장기계협회는 이번 코리아팩에 71개 회원사들의 출품신청을 지원한다. 올해는 약 7,200㎡(800개 부스)의 전시공간을 활용하여 최신 포장기계를 전시하여 식품, 음료, 제약산업에서부터 화장품, 석유화학 및 EOL(End of Line) 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에 필요한 포장기계 생산 담당자들에게 적극 소개할 예정이다.
해외에서도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온다. 이탈리아와 인도는 이번 코리아팩에 우리나라 패키징 수요자, 유통, 패키징 기업에게 자국의 대표적 패키징 기업을 소개하고, 네트워킹을 위해 국가관(National Pavilion)을 마련한다.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포장 및 포장기계협회인 UCIMA는 10개사 Delegation을 파견하고, 인도포장기계협회인 IPMMI에서도 13개사가 출품한다. 특히, 인도는 세계 제약생산 1위 국가로 우리나라 패키징 기계 제조사들의 주 수출국가다. 또한, 세계에서 손꼽히는 원료의약품 수출국가로, 동기간 킨텍스 2전시장에서 7홀에서 열리는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Korea Pharm & Bio)에도 원료의약품 등 40개사의 상담부스를 마련한다.  
코리아팩 2022에서 ‘지속가능한 미래지식산업으로 주목받는 패키징 산업’이라는 주제로 눈여겨 볼 특별 전시관이 있다. 산업부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는 우수 패키징 발굴을 통해 기업, 국가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Korea Star Awards) 개최와 함께 2022년 수상작 전시코너를 마련한다. 패키징기술센터는 패키징산업의 우수기술 및 산업발전 기여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통해 패키징산업 종사자를 격려하고, 수상작을 패키징 사용자, 바이어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에코시대를 맞아 주목받고 있는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을 조명하는 특별관도 선보인다.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용기·패키지, 컨버팅기, 리사이클 기술, 제품이 전시되는 ‘지속가능 플라스틱 패키징 특별전 & 컨퍼런스’를 전시장 5홀과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관에는 그린플라스틱연합,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을 비롯 한국포장협회,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 등 관련 협회가 후원·참여한다. 특히 그린플라스틱연합에서 마련한 부스공간에는 SKC, 롯데케미칼 등 14개 회원사가 참가하여, 원료 및 친환경 제품을 소개하고, 한국플라스틱산업협동조합도 16개사 회원 및 연합단체가 참가신청을 마쳤다. 그 외에 국내 플라스틱 사출기 제조사인 LS엠트론 등 약 70여개사가 참가신청을 마쳤다. 특별전과 함께 전시 2-3일차에 플라스틱의 사용량 저감기술, 재사용, 재활용의 용이성 등 플라스틱 자원순환을 위해 그린플라스틱연합, 한국포장기술사회, 한국포장학회, 연세대학교, 미디어핸들러 주관으로 관련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번 특별관을 기획한 경연전람 김길수 전무는 “최근 불어오는 ESG경영은 기업들의 전사적 노력이 필요하고 매우 광범위한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가장 바꾸기 쉬운 분야가 바로 포장(패키징)이다. 친환경소재로 만들어지고, 재활용이 가능한 패키지는 리얼리티가 있는 ESG경영”이라 밝히면서 “이번 특별전을 통해 친환경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이바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가 안정세로 접어든 시기지만 6만여명 이상의 대규모 집객이 예상되는 이번 행사에, 참가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하여 주최측인 경연전람에서는 행사장 출입구와 전시홀 전역에 방역을 실시하며 서울, 수도권, 지방관람객을 위하여 무료셔틀버스를 운영한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고)
본 전시회는 업계 간 B2B전시회로, 일반인 참가는 불가하며 관련 업계 종사자들은 초청장 소지 혹은 전시회 홈페이지(www.koreapack.org)를 통한 관람객 사전등록 시 무료관람이 가능하다.(입장권 1만원) 관람시간은 매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전시 마지막 날인 17일(금)은 4시에 폐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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