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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PE Korea 2010 컨퍼런스 “Innovation in Plastics and Processing”
작성일자 2010-06-28

SPE Korea 2010 컨퍼런스
플라스틱 소재․가공․첨가제․설비 관련 최신 기술 정보 공유의 장
“Innovation in Plastics and Processing”

 



SPE Korea 2010 제26차 컨퍼런스가 지난 5월 28일 한남대학교 대덕밸리 캠퍼스에서 업계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금번 컨퍼런스는 “SPE, Innovation in Plastics and Process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플라스틱 소재, 가공, 첨가제, 설비 등과 관련한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이에 IT & Display Materials, Polymer Processing & Application, Automotive Materials의 3개 Session으로 진행되었다.
이건주 회장의 SPE Korea 소개 및 개회인사를 시작으로 한남대학교 산학협력단장 김의섭 교수의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최근 작고한 고 김광웅 박사님 헌정 컨퍼런스로 개최하여 의미를 더했다. 고 김광웅 박사는 KIST에 재직하면서 SPE Korea 설립에 애정을 갖고 깊이 관여했으며, 초대 회장을 역임하고 2004년 SPE 본회에서 공로메달을 수여받은 SPE Korea의 주춧돌 같은 인물이다.
먼저 기조강연은 효성기술원 성창모 사장의 폴리머 융복합기술의 전망과 한국의 신성장동력 전략에 대한 내용으로 펼쳐졌다. 성 사장은 강연을 통해 신성장동력과 창조적 기술경영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설명하였다. 글로벌 4만불 사회의 과학기술 산업정책과 혁신의 중점은 핵심역량구축과 미래예측이라고 말하고 차별화를 위한 창조적 기술경영은 조직문화와 실천을 통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또 고객․시장 다변화를 위해서는 글로벌 경쟁력과 선진국형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특별강연인 녹색성장시대의 국가표준화 전략에 대해서는 기술표준원 화학세라믹표준과 주소령 과장이 진행하였다. 주 과장은 최근의 국제정세를 분석하며 국내 원천기술의 국제표준화 경쟁력 강화 방안과 표준활성화 체제 구축을 위한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였다.
두 번째 특별강연으로는 열전도성 고분자 소재에 대해 한국화학연구원 이성구 박사의 설명이 펼쳐졌다. 이 박사는 열전도성 고분자 소재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함께 열전도성 고분자의 응용분야에 대해 정리하였다.
IT & Display Materials 세션은 광학용 PC 개발 및 응용(제일모직, 전정배 박사), Photofunctional Polymers for TFT-LCD(삼양사, 김준영 박사), 고분자/클레이 나노복합체의 경량화 소재로의 적용(경상대학교, 남상용 교수), 노트북 시장 및 디자인 트렌드 동향(LG화학, 유재훈 차장), High Performance Functional Coating and Films(LG화학, 홍영준 연구위원), IT 소재 산업용 폴리에스터 필름(도레이새한, 황창익 박사) 등 발표를 통해 전문 기술이 심도있게 조명되었다.
Processing & Application 세션은 셀룰로오스계 천연고분자 소재 및 응용분야(애경화학, 정한철 박사), Coperion, Changes of Twin Screw Extruder, Ronald Elsaesser(Coperion, 류재준 부장), Plastic Industry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Computer Simulation의 활용(Next E&S, 류진복 과장), 압출성형의 가공물성과 산업적 응용(한남대학교, 김명호 박사), Enhanced UV Resistance of TPU and Its Use(노상용 책임, 코오롱), PLA의 Stereocomplex 및 Toughening Alloys 제조 및 특성(한국기술교육대학교, 남병욱 교수) 등 기술을 교류하였다.
Automotive Materials 세션은 폴리올레핀계 복합재료의 자동차 경량화 부품 개발 및 적용 현황(호남석유화학, 김세훈 박사), 메탈대체를 위한 전도성 연료 튜브(제일모직, 정택웅 박사), Polyester Fiber Material for Automobile(휴비스, 이민성 박사), 자동차용 소재 내구성 평가 및 기술동향(현대모비스, 전용 팀장), Recent Trends of Phenolic Binder for Brake System(코오롱, 이효규 책임), Eco-Friendly Non-Pneumatic Tire(한국타이어, 김학주 박사) 등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SPE Korea는 지난 1994년 SPE(Society of Plastics Engineers)의 SIF(Section in Formation)으로 등록되어 1997년 정식 Chapter로 등록되어온 후 14년 동안 한국 플라스틱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오며 매해 본회 SPE ANTEC을 통해 플라스틱 엔지니어링 기술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MINI Interview>>SPE Korea Section 이건주 회장(LS전선 상무)

국내외의 다양한 플라스틱 최신기술을 교류하고 있는 SPE Korea의 이건주 회장은 금번 컨퍼런스는 가공기술과 생산기술, 플라스틱 소재 등 다양한 정보들이 선보였다고 말한다.
“SPE Korea 2010 26차 컨퍼런스는 IT & Display Materials, Polymer Processing & Application 세션으로 구분되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오랜 시간 견실한 학회로 성장해온 SPE Korea는 실질적인 기술이 논의되는 자리로 특히 최근의 이슈인 IT, 자동차 경량화, 친환경 소재 개발 등에 대해 최신 정보들이 공유되었다.”
SPE Korea는 플라스틱 산업 관련 기술 컨퍼런스를 연 2회 개최하고 있으며 국내 플라스틱 산업발전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매년 개최하는 정기 컨퍼런스는 플라스틱 소재, 가공, 설계 기술의 전파에 노력하여 참가인원 150~200여명에 이르는 견실한 학회로 발전해 오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참가자가 대기업 및 중견/중소기업 등 플라스틱 산업계 종사자로 이루어져 플라스틱 공학에 관한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는 모임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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