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사출·압출 공장의 스마트 팩토리를 실현한다!
플라스틱산업 합리화 및 자동화기기 전문기업
현대전기기계공업(주)
 
 

 ▲ 현대전기기계공업(주) 오병섭 대표이사
 
 

현대전기기계공업(주)(대표이사 오병섭, 이하 ‘현대전기기계공업’)는 1989년 설립 이래 지난 30여 년간 사출성형 및 압출성형 분야 시스템 자동화기기만을 전문 생산해 오며 현재 국내시장 점유율 30%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국내 대표 플라스틱산업 합리화 및 자동화기기 전문기업이다.

 

기업부설연구소 통한 지속적인 R&D 투자와 신제품 개발
창립 초창기에 호퍼 등 일부 제품의 라인업을 통해 플라스틱 산업현장의 자동화를 크게 진전시켰으며, 영남 및 부산에 영업소 개설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영업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플라스틱산업 관련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브랜드명을 알리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성장가도에 올랐다. 현재 경기도 화성에 본사가 있으며, 전국에 총 4개의 영업소(경인영업소, 중부영업소, 영남영업소, 부산영업소)가 있다.
2014년 기업부설연구소의 설립으로 한 단계 더 도약을 이뤄낸 현대전기기계공업은 이후 우수한 인재 영입에 공을 들이고 매출액 기준 6~9% 이상의 R&D 투자를 통해 신제품 개발 및 수입제품의 국산화, 생산성 향상 및 품질 안정화에 힘써 업계로부터 선도적 기술력을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를 바탕으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 인증,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 특허 8건과 실용신안 13건 등 총 21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2018년에는 중소기업청 R&D사업 중 공정개선사업에 참여해 485통신지원이 가능한 “Real time etherenet 방식 사출성형기 원료공급 오투입방지 원료공급시스템 개발” 사업추진으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지능형 공장 설계, 생산, 품질관리, IoT 등 공장시뮬레이션 기법의 첨단 미래형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이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 완료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플라스틱산업 합리화 및 자동화기기 전문제조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우수한 기술력의 자동화기기들로 스마트 팩토리 실현
현대전기기계공업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품은 플라스틱 사출성형 및 압출성형 분야에 적용되는 건조장치, 혼합장치, 이송장치, 저장장치, 결정화설비, 분진제거장치, 금형냉각기 및 금형온도조절기, 분쇄기 등 시스템 자동화기기들을 총망라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 팩토리 구축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제습기는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허니콤 로터를 적용한 허니콤 방식 제습기이다. 이 제습기의 최대 장점은 안정된 노점과 풍부한 풍량을 바탕으로 안정된 시스템 구현이다. 실시간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주요한 내용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하고 유지관리가 용이하도록 설계·제작해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겔탑 제습기는 대용량 및 건조 원료의 특징을 분석해 적용했으며 생산체계를 이분화해 라인업을 완료했다.
에너지 절약 모델인 에어 제습기는 컴프레서 공기를 이용해 제습하는 방식으로, 비례제어 밸브를 국내 최초로 적용해 현장에 적합한 건조 공기를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발했다.
결정화 호퍼는 다양한 응용을 통해 적용 가능하도록 설계해 타사 제품과 차별화한 제품이다. 제습기와 연동해 생칩이나 분쇄재의 건조가 가능하고, 유분 자동제거장치 부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중량 믹서와 칼라 믹서는 사출기 및 압출라인에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이 가능해 수입제품과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그동안 수입품에만 의존해왔던 분진제거장치는 소량의 스마트 디더스트와 대용량의 이온나이저 방식의 분진제거장치를 개발해 국내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또한, 국내 처음으로 블로어 방식 분말 이송로더를 개발 완료해 국내 틈새시장에 공급하고 있는데, 특수 개발된 필터와 이송 메커니즘으로 특화된 제품이다.
현대전기기계공업에서는 스마트 팩토리가 가능한 사출 및 압출 공장을 실현하기 위해 주요 제품을 485통신이 가능한 제품으로 라인업하여 개발 완료했다.

 

“플라스틱 사출 및 압출 공장에 새로운 가치 제공할 것”
현대전기기계공업은 이러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매년 10% 이상씩 꾸준히 성장해 왔으며, 2016년 지금의 경기도 화성으로 공장을 확장 이전해 기존 대비 2배 이상의 제품 생산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국내 유수의 제조대기업들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해외 수출에도 힘써 미국, 중국, 베트남, 멕시코 등 주요 전략지역에 해외지사를 설치하고 세계 각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현재 30% 정도의 수출비중을 향후 더욱 늘려나가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전기기계공업 오병섭 대표이사는 “플라스틱산업 합리화 및 자동화기기 분야에서 국내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현대전기기계공업은 지난 30여 년간 노사가 혼연일체가 되어 신기술 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2020년은 신기술을 바탕으로 기업이 재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어 갈 것이며, 기존 수입제품 사용 고객이 국산제품으로 교체하는 시점에서 우리의 역량을 집중하여 기술력을 인정받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아가,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인간 중심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스마트 팩토리를 실현해 플라스틱 사출 및 압출 공장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현대전기기계공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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