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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1년 12월호] (주)진산피알엠

“국내 유일”의 독보적 기술력으로 혁신을 선도한다!
플라스틱 및 고무 압출성형기 전문기업 (주)진산피알엠

 



▲ (주)진산피알엠 김인준 대표이사

 

 

플라스틱 및 고무 압출성형기 전문기업 (주)진산피알엠(진산PRM; 진산 Plastic & Rubber Machine, 대표이사 김인준)이 지난해 초 발생한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승승장구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꿔나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설립 20년…국내 트윈 스크류 압출성형기 대표주자로 도약
플라스틱 및 고무 압출 분야에서 트윈 스크류 압출성형기와 가압형 니더(Dispersion Kneader)를 주력으로 생산·공급하고 있는 진산피알엠은 지난 2001년 46mm 트윈 스크류 압출기의 개발 및 생산을 시작으로 플라스틱 가공기계업계에 등장을 알렸다. 이후 20~92mm까지 모든 표준규격의 모델들을 잇달아 개발하면서 꾸준히 업계에서 인지도를 높여왔으며,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설립 20여년 만에 국내 트윈 스크류 압출성형기 분야를 선도하는 대표기업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진산피알엠이 이처럼 빠른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학창시절부터 기계공학을 전공한 이래 현재까지 오랜 시간 기계설계 엔지니어로서의 외길 인생을 걸어온 김인준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모든 임직원들이 서로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온 결과다.
지금도 진산피알엠에서 제작하고 있는 기계들의 설계를 총괄하며 현역 엔지니어의 길을 이어가고 있는 김인준 대표는 “1992년 압출성형기 제작업체를 창업한 지인과 뜻을 함께하기로 한 것이 인연이 되어 압출기 업계에 설계 엔지니어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됐으며, 이후 보다 더 우수한 압출기를 직접 진두지휘해 제작해보고 싶은 사명감에 2001년 10월 마침내 진산피알엠을 설립하게 됐다.”고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독보적 기술력
진산피알엠이 사용자 편의를 최우선시한 우수한 제품들을 선보이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업계에 입소문이 돌고 제품을 의뢰해오는 고객들이 점차 늘어났다. 2004년 국제표준화기구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 취득과 벤처기업 인증 취득으로 대외적 신뢰도의 폭을 넓힌 이후로는 주력제품인 트윈 스크류 압출성형기 외에도 트윈 코니칼 피더, 3L 가압형 니더(Dispersion Kneader), 5Layer PB Pipe Line, Mini Pellet Line 등을 개발해 선보이며 플라스틱과 고무 가공기계 양 분야 모두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우수 강소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특히, 2009년 파우더 코팅 생산용 트윈 스크류 압출성형기, 2012년 합성고무용 압출성형기, 2013년 내열 에폭시 생산용 트윈 압출성형기 등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내며 진산피알엠만의 독보적 기술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런 특수용도의 압출성형기들은 수요가 적기 때문에 아직까지 국산화되지 못하고 독일이나 일본산에 의존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진산피알엠의 기술력이 업계에 널리 알려지면서, 제품 국산화를 통한 비용절감을 위해 특수용도의 압출성형기 제작 가능 여부를 의뢰해오는 업체들이 생겨났다. 사실 그런 제품들의 경우 개발 자체도 까다롭고 개발에 성공해도 수요가 별로 없어 매출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김인준 대표는 “우리에게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이 있고 우리의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고객이 있는데 모르는 척 하는 것은 엔지니어의 양심을 저버리는 일이라 생각해 고민하지 않고 응하고 있다. 당장 눈앞의 이익이 많지 않더라도 이러한 경험들은 고스란히 우리만의 노하우로 축적되는 자산이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우리만이 만들 수 있는 제품들이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2013년 개발한 내열 에폭시 생산용 트윈 압출성형기의 경우는 독일이나 일본산 제품보다 성능이 더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스스로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재 진산피알엠의 제품들은 국내를 넘어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우크라이나,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해외 시장으로도 꾸준히 수출이 이루어지고 있다.

 



▲ (주)진산피알엠의 주력 제품인 트윈 스크류 압출성형기와 가압형 니더

 

 

신제품 노즐식 자동 진공포장기와 핫 멜트 접착제용 커팅기 출시
진산피알엠의 트윈 스크류 압출기는 견고한 기어박스 적용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성능과 품질로 뛰어난 생산성과 내구성을 보장하며, 사용자 중심의 설계로 조작이 편리해 고객 만족도가 높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압출성형기 제작 시 가장 중요한 요소인 기어박스의 정교한 설계 능력은 자타가 공인하는 진산피알엠의 최대 장점이다. 최근에는 기존 기어박스를 업그레이드한 고속용 기어박스를 새롭게 설계해 적용함으로써 생산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플라스틱과 고무 가공 양 분야에서 모두 활용되고 있는 배합용 설비 가압형 니더(Dispersion Kneader) 또한 뛰어난 품질로 생산 현장의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호평 받고 있다.
또한, 노즐식 자동 진공포장기와 핫 멜트 접착제용 커팅기도 최근 새롭게 출시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진공포장기는 완전한 습기 차단으로 원재료의 품질 관리 및 장기보관과 물류이송에 탁월한 효과를 자랑해 플라스틱 원료사들의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다.

 

 

기존 고객으로부터의 신뢰가 입소문 타고 신규 고객 유치로
김인준 대표는 “신규 고객사 확보도 물론 중요하지만 기존 고객사들과 꾸준한 신뢰관계를 유지하는 것에 더욱 중점을 두고 있다.”며, “우리와 한번 인연을 맺은 고객들은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우리의 숙련된 전문인력들이 꾸준히 관리하고 소통하며 고객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해결해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들이 신뢰로 이어져 기존 고객들의 추천으로 자연스레 신규 고객의 유치로도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발 경제 위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진산피알엠은 계속되는 수주로 여전히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인준 대표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도 그랬고 이번 코로나19도 마찬가지로 우리에겐 위기가 오히려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코로나 시대 이전보다도 오히려 매출이 증가했는데 특히, 신규 고객사들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경기가 불황일수록 수주량이 늘어나는 비결이 무엇일까. “위기 상황에서는 기업들이 설비 투자에 보다 신중을 기하게 된다. 평상시라면 기존 거래처의 제품을 계속 사용하게 되겠지만 위기 상황에서는 보다 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설비를 찾으려고 노력하게 된다. 그렇게 수소문을 하다 보면 진산피알엠의 제품이 합리적 가격은 물론 품질까지 우수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같다. 기존 고객사들과 쌓은 신뢰가 입소문으로 이어져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이라고 김인준 대표는 설명했다.
진산피알엠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이노비즈 인증을 획득해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임을 인정받았다. 김인준 대표는 최근 개발한 고속용 기어박스를 트윈 스크류 압출기 전 기종에 적용하고 앞으로도 생산성 향상을 위한 더욱 강력하고 빠른 속도의 기어박스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장의 확장 이전도 계획하고 있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가고 있는 기술 강소기업 진산피알엠의 미래가 주목된다.

 



 


(주)진산피알엠

 

경기도 시흥시 금오로309번길 41 (과림동)
전화 : 02-2614-4090~2 / 팩스 : 02-2614-4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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