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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기계산업진흥회, ‘2018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 개최
작성일자 2018-03-13

한국기계산업진흥회, ‘2018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 개최

 

지난해 일반기계 수출 최대실적, 반도체 이어 3년 연속 수출 2위 달성
올해 수출 500억 불 달성과 혁신성장 주도 다짐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 이하 기계산업진흥회)는 지난 1월 9일(화) 오후 6시 서울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이인호 차관, 국회 정재호 의원, 이현재 의원 등을 비롯한 기계산업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황금 개(戊戌)의 해’를 맞이하여 기계산업인들이 새출발을 다짐하는 교류의 장으로, 4차 산업혁명의 변화 속에서 기계산업이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세계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한데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신년인사회에서 발표된 기계산업 실적 및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기계 수출은 중국, 미국 등 주요국의 수요 회복과 베트남 등 신흥국의 설비투자 증가에 힘입어 3년 연속 수출 2위 및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2018년에도 신흥국 설비투자가 지속됨에 따라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반기계 수출은 전년대비 4.2% 증가한 507억 불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계산업진흥회 정지택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세계경제의 불확실성과 4차 산업혁명의 변화 속에서 기계산업이 혁신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술경쟁력 강화, 수출시장 다변화, 신산업발전에 적합한 인력양성을 중점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기반 설계기술 고도화를 통한 중소제조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지원하고, 업계 맞춤형 신규 R&D과제 발굴을 통해 기계산업 융복합화 및 고부가가치 창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보호무역주의에 대비한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국내외 전시개최, 러시아 동반국가관 추진 등을 통해 기계산업과 국가브랜드를 제고하고, 수출상담회 개최와 시장개척단 파견으로 글로벌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신산업발전에 적합한 인력양성을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4차 산업혁명 대비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현장 맞춤형 인력양성을 통해 산업환경의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기계산업진흥회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난해 일반기계 수출 최대실적 및 3년 연속 수출 2위 달성 성과에 이어, 올해 수출 500억 불 달성을 이룰 수 있도록 기계업계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이인호 차관은 신년사를 통해 작년을 돌아보며, “기업인들의 노력이 어느 때보다 빛났던 해였다.”라고 소회를 밝히면서, “특히 기계산업은 사상 최고치의 수출 실적을 일궈내며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라고 평가하며, 한발 앞서 미래를 내다보고 끊임없이 혁신한 기계산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 차관은 “올해에는 환율하락과 미국의 금리 인상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발전과 함께 기계산업이 대격변의 시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세계적 수준의 정보기술(IT)을 적극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 기계산업을 한 단계 더 도약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부는 “스마트화·첨단화·융복합화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발전에 대응하는 한편, 우리 제조업의 기초 체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계 산업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기계산업의 스마트화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융합 생산시스템을 개발해 기계와 정보기술(IT), 제어시스템의 패키지화를 추진하고, 스마트 컨스트럭션, 자율형 농기계 등 유망 품목을 대상(Target)으로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 거점도시에 기계산업 특화 단지를 조성하여 기술개발과 시험분석, 시제품 제작에 이르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기계부품 설계 특화 대학원을 신규로 설립하여 전문인력 부족으로 4차 산업혁명의 기술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기계부품 산업 분야에 전문인력을 공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차관은 끝으로 “기계산업이 과거 70년대 중화학공업에서부터 최근의 첨단산업에 이르기까지 우리 산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우리 기계인들이 혁신성장의 주역으로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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